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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말정산,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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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드립 댓글 0건 조회 221회 작성일 19-12-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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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12월26일 안내문에서 연말정산에 대한 변경 사항을 발표했는데, 1월15일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되며 회사는 2월29일까지 영수증 발급 마쳐야하고 일반 직장인은 3~4월에 환급·납부 완료된다는 것이다. 다른 소득 있거나 사업자는 5월 중 신고를 마쳐야 한다.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꼭 제대로 알고 해야 하는 연말정산이지만 실제로는 헷갈리기도 하고 까다롭다. 그러나 연말정산을 잘 하면 돌려받는 금액이 쏠쏠하지만 자칫 실수하면 돈을 더 내는 일도 있다.

올해 발표된 안내문에도 연말정산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꼭 알아야 될 내용이 많이 있는데 먼저 일정부터 체크해보자.

일용직 근로자를 제외한 '2019년 근로소득이 있는 모든 근로자'는 내년 2월분 급여를 받을 때까지 연말정산을 하는 것이다.

연말정산은 오는 2020년 1월15일에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열린다. 이때 근로자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연말정산 서비스에 접속해 소득·세액 공제 증명 자료를 확인하면 된다. 그런데 때로는 접속이 폭주하니 시간대를 잘 공략해서 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병원 등 의료 기관을 다녀왔는데 해당 내용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면국세청이 운영하는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 센터'에 연락하면 된다. 신고 센터에서 해당 의료 기관에 "누락된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청하니까, 바로 연락하세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하지 않는 영수증은 근로자가 직접 모아 회사에 내야 하는데 소득·세액 공제 신고서와 공제 증명 자료를 함께 제출한다. 이때 기부금 공제, 의료비 공제, 신용카드·체크카드(현금 영수증) 공제는 각각 기부금 명세서, 의료비 지급 명세서, 신용카드 등 소득 공제 신청서를 작성해 첨부해야 한다.

3월12일부터는 '경정 청구' 기간이다. 이미 마친 연말정산 내용을  수정해서 "다시 공제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데 연말정산 시기를 놓치거나 실수로 공제 항목을 빠뜨린 경우, 회사에 알리고 싶지 않은 공제 항목이 있는 경우 이 경정 청구를 이용하면 된다.

참고로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과거 5년간 내용까지 환급 신청이 가능하니 혹 누락된 것이 있다면 꼭 청구하여 한푼이라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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