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저능하다면서 다음날 친서 건넨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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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드립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3-06 09:52본문



전날에 때리고 담날은 사탕주기 식으로 대한민국을 희롱하는 오빠와 여동생이 있다. 그들의 이름은 김정은과 김여정이다.
김정은 친서 전날 김여정은 담화에서 '주제넘은 실없는 처사', '바보스럽다', '저능하다', "세 살 난 아이들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는 등의 막말을 청와대를 향해 쏟아냈다. 그리고 담날은 코로나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마치 자기들이 대한민국을 염려한다는식의 썰레발을 쳤다.
김정은과 김여정의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대응은 의도적인 게 분명해 보이는데, 북한은 대한민국 청와대를 저능아 수준으로 대하면서 갖고 노는것 같다. 병주고 약주고, 그 다음 순서는 약값 뜯어내기로 갈 것 같다.
김정은 친서 전날 김여정은 담화에서 '주제넘은 실없는 처사', '바보스럽다', '저능하다', "세 살 난 아이들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는 등의 막말을 청와대를 향해 쏟아냈다. 그리고 담날은 코로나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마치 자기들이 대한민국을 염려한다는식의 썰레발을 쳤다.
김정은과 김여정의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대응은 의도적인 게 분명해 보이는데, 북한은 대한민국 청와대를 저능아 수준으로 대하면서 갖고 노는것 같다. 병주고 약주고, 그 다음 순서는 약값 뜯어내기로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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