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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금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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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드립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0-09-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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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국민의힘은 의원은 북한군에 의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 피격과 관련, 북한의 해명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비판했다.

예비역 육군 중장 출신인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경과 합참방문 결과'라는 글을 올려 지난 25일 북한이 보내온 전통문이 "허구"라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한 의원은 국민의힘에서 '북한의 우리 국민 사살·화형 만행 진상조사TF' 팀장을 맡고 있다.

한 의원은 북한이 전통문에서 '80m에서 물었더니 대한민국 아무개 ...라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 "북한군 함정은 동력선으로 엔진이 가동되고 있었다. 파도는 약 1m쯤이었다. 표류자는 탈진으로 사경을 헤메고 있었다"며 "이런 상태에서 80m떨어진 거리에서 파도소리와 함정엔진소음 상태에서 대화했다는 것은 정말 기가막힌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엔진있는 동력선 앞에서 탈진 자가 도망가려 했다는데 말도 좀 비슷하게 해야 믿든지 말든지 하지"라며 "40~50m에서 10여발을 쐈다. 배는 출렁거리고, 야간이라서 조명등 밖에 없는 상태에서 표류중인 실종자도 부유물과 함께 흔들리고 있는데 40~50m 이격거리에서 사격 하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군대 갔다온 사람들은 다 안다. 50m 야간사격도 얼마나 잘 안맞는지를"이라며 "바로 코 앞에 놓고 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의원은 또 북한이 전통문에서 '부유물에 기름을 붓고 불태웠다'는 것에 대해서도 "시신도 구명의를 입고 있어서 총에 맞아도 물에 가라앉지 않는다"며 "결국은 시신도 부유물이었고, 기름도 10m 떨어진 곳에서는 기름을 부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40분간 불탔다면 기름도 많은 양을 부은 것"이라며 "시신을 태우지 않고 부유물만 태우는데는 40분이 걸리지도 않는다. 바로 배 옆에 놔 놓고 불을 붙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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