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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애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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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드립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0-09-1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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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열린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구하기’에 나서서 애잔한 모습이 연출됐다.

일부 의원들은 추 장관 아들의 군(軍) 복무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다짜고짜 ‘가짜 뉴스’로 규정하거나, 추 장관의 모성애를 부각시키기 위한 질의를 이어가 더불어 애잔한 모습이 그대로 보여졌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첫 번째 순서로 나선 정청래 의원은 추 장관에게 “엄마로서 마음고생 심할 텐데 힘내시라” “(추 장관의) 페이스북 (해명글)에 감동받았다”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크, 그 얼마나 애잔했으면 대정부질의를 위로의 말로 때우는가?

정청래는 추 장관 아들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랑하는 정치 군인, 정치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추종 정당과 태극기부대가 만들어낸 정치공작 합작품”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펼쳐 그의 정신세계는 무슨 피해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았다.

김종민 민주당 의원은 질문으로 주어진 13분 동안 질문은 하나도 하지 않았다. 추 장관을 옹호하는 ‘연설’만 했다. 이에 민주당 출신 박병석 국회의장(무소속)은 의장석에서 김 의원을 향해 “대정부질문은 정부 측과 일문일답이 원칙”이라는 지적을 내놓기도 했다.

재인이 형, 세상이 왜 이래!
참, 더불어 애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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